뇌과학


우선, 내가 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책을 덮고 나서 생각해 봤다.
처음엔 뭔가 있을 것. 그것이 뭔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아 그렇기 때문에 뇌에 대해서
책을 읽는것은 괜찮지만 아주 큰 만족감을 느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 도움이 될거야라고 생각했다.
다 읽고나서는 조금 생각이 바뀌어서
아 내가 이런 원리로 사물을 보는구나 내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구나 수영을 못하는것은 내 뇌 지도에 운동을 하는 부분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이거야. 하지만 수영을 열심히 하다보면 아주 조금이라도 내 뇌지도에 수영의 자리에 생길거고
그것은 결국 다른 운동을 시작하는데 수영의 지도가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는 운동에 대한 지도들이 생기는거지(지금의
내 생각이 제대로 책을 해석해서 나온것이든 아니면 임의적으로 착각하는것이든간에..) 라고
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것으로는 쥐 리모트콘트롤에 대해서는 사실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꽤나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이고 아마 지금은 더 많은 것들을 연구하고 있을 것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리모트콘트롤을 이용하면 사람을 +_+ 조종할 수 있겠구나.. 매트릭스처럼 알단지에 넣지 않고서도
사람을 실제로 움직여서 컴퓨터의 에너지를 얻게 한다든지..
또 다른 쥐 실험 중 염력의 과학 페이지를 읽다가 그런 실험들이 의수같은 것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멋진 아이디어였다.
과거에는 애매함이란 불편하고 생활에 이롭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생각들도 많이 바뀌었다.

책은
소개처럼 아주 상냥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음에 읽으면 좀 더 머리속에 확실히 입력되겠지?
흠.. 잊고 싶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by mode | 2009/05/31 17:13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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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uit Blogged at 2009/06/02 23:42

제목 : 교양으로 읽는 뇌과학
사람은 자유의지가 있을까? 뇌과학자의 대답은 어떨까요? 이케가야 유지 고등학생을 상대로 뇌이론 강의한 내용을 글로 적은 책입니다. 얼핏 이 이야기만 들으면, 매우 유치하거나 단순하리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강의 자체는 글의 눈높이를 검증하고, 논의를 돕는 목적이고, 철저히 책을 위한 강의기 때문입니다. 재기 넘치는 일본의 신예 뇌신경학자 이케가야 씨는 저와도 같은 모토를 지녔더군요. "어린 학생에게 설명하지 ......more

Commented by Inuit at 2009/06/02 23:43
네. 뇌는 몸의 표상이란게 요즘 뇌과학의 핵심이지요.
뇌 지식을 이용한 모드님의 상상력을 소설로 써보면 참 재미날듯해요.
제가 1번 독자 하지요. ^^
Commented by mode at 2009/06/07 21:41
내년쯤엔 혹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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