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바람 좋은 날
퇴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야행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관문을 닫음.


by mode | 2009/03/18 00:26 | to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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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nuit at 2009/03/18 23:17
오늘은 날이 따뜻하다 못해 후덥지근 하더군요.
잘 지내고 있지요? ^^
Commented by mode at 2009/03/19 03:57
고통과 고통과 고통과 후회속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ㅡ,ㅡ;; 변태도 아니고 고통과 고통과 고통이라니.. ㅠㅠ )
오늘은 반팔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일이 많은것보다 일이 잘 안되는것이 더 괴롭습니다. 이것으로 저는 뭔가를 더 배우겠죠?
한동안 남이 실패해도 내가 손댄 부분은 깔끔하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도저도 아니네요.
나이먹어서 하는 실패는 더 쓰다고나 할까요? 도망갈 구석이 없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원래 지금같은 상황이 정상적인데 혼자 욕심부리고 있는걸까요? 아직은 대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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